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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은지원이 100억 자산가 주언규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100억 자산가인 주언규가 출연했다.
이날 은지원은 6년 만에 100억을 모았다는 주언규의 말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의심했다.
이어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라며 “만약 100억이 있다면 나는 집에 1000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현 역시 “혹시 물려받은 재산이 70억원이 되는 게 아니냐”고 주언규의 말을 불신했다.
이에 주언규는 “이제부터 풀스토리를 들려드리겠다. 저는 ‘이것을 해야 한다’가 아니라 ‘이것을 하지 마라’를 말씀드리겠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6년 만에 100억 자산을 이룬 주언규는 미니멀 라이프 비법부터 부자되는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전수했다. 특히 주언규는 특급 자녀 경제 교육법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주언규는 멤버들에게 돈의 4가지 개념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돈 개념 이해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접 실천하고 있는 자녀 경제 교육법을 공개했다.
또한 그는 “지금껏 만난 부자들만 약 300명”이라며 “이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하며 자산 규모별 부자들의 특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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