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NCT DREAM(엔시티 드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일본 데뷔 싱글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NCT DREAM, 日 데뷔 싱글 발매와 동시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SM엔터테인먼트 |
NCT DREAM은 지난 8일 출시된 일본 데뷔 싱글 ‘Best Friend Ever’(베스트 프렌드 에버)로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해,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Best Friend Ever’와 히트곡 ‘버퍼링 (Glitch Mode)’ 일본어 버전 등 총 2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Best Friend Ever’는 항상 옆에 있어주는 베스트 프렌드가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팝 장르의 곡으로, NCT DREAM의 청량한 감성을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NCT DREAM은 2월 17~19일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투어 ‘‘THE DREAM SHOW2 : In A DREAM’ – in JAPAN’(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 – 인 재팬)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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