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조예영, 배우해도 되겠어…싱그러운 미소가 잘 어울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돌싱글즈3’ 조예영이 근황을 전했다.

8일 조예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핑크 못참는 1인..ㅋㅋㅋ 핑크베이지도 너무 찰떡이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조예영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없이 깔끔하고 화사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똑단발이 더 잘어울린다”, “어려보인다” 동안 미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예영은 최근 연인이었던 한정민과 결별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조예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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