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임창정의 앨범을 홍보했다.
8일 서하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임창정 미니앨범 3집 #멍청이 오늘 오후6시 곧! 음원이 나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서하얀은 “같이 들어요 남편이 준 씨디 너무너무 감동!”이라고 말하며 임창정의 앨범을 적극 홍보했다.
또 서하얀은 임창정을 끌어 안고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 다정한 부부의 케미를 뽐낸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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