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모델 한혜진이 파리에서의 하루를 영상에 담았다.
한혜진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메이크업부터 패션까지 행사장 갈 준비 혼자 다 하는 톱모델 한혜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한혜진은 “지금 파리에 있고,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간다”고 알리며 메이크업부터 착장까지 스스로 척척 준비해나갔다.
한혜진은 갯레디위드미를 찍으며 메이크업 꿀팁도 여럿 공유했다. “메이크업은 빨리 끝나는게 좋다. 사실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안 할 수 있으면 안 하는 편이다. 어렸을 때부터 진한 화장을 받아서 그렇다”고 밝혔다.
그러다 갑자기 “너무 배가 고프다”며 룸서비스를 시킨 한혜진. 피자, 팟타이, 딤섬, 샌드위치 가득한 룸서비스가 도착하자 한혜진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식사를 이어갔다.
이후 한혜진은 마저 메이크업을 끝내고 톱모델다운 패션 스타일링까지 마치고 파리 행사장으로 향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튜브 ‘한혜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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