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오연서가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오연서는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길고 숱이 풍부한 머리가 마치 사자 갈기처럼 흩어져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백옥 같은 오연서의 피부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다크서클과 새파란 핏줄이 보일 정도로 민낯이지만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 덕에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어 은근히 보이는 볼륨감도 눈에 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11월 개봉한 영화 ‘압꾸정’에 ‘규옥’ 역으로 출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오연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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