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이민정이 스키장을 방문한 근황을 알렸다.
6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스키장. 파란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스키장을 찾아 두 팔과 다리를 들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두터운 스키복을 입었음에도 길쭉한 팔다리와 넘사벽 비율이 시선을 모았다.
특히, 헬멧과 고글을 쓰고 있는 셀카에서는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이민정의 동안미가 빛을 발했다. 2009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출연 당시의 모습과 다를 바 없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린 듯한 콧선과 턱 선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ENA ‘오은영 게임’ MC로 활약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민정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 ‘소집해제’ 백현 “사격 잘해 과녁 가운데 찢어질 정도…엘리트였다”
- 승우아빠, 구독자 떨어지자 ‘당근마켓’ 비하발언 사과 [전문]
- 방탄소년단 정국 모자 판매하려던 前 외교부 직원, 약식기소
- 퍼플키스, 세련+고급美 장착…컴백 열기↑
- ‘로기완’, 송중기부터 서현우까지…캐스팅 라인업 [공식]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