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달라진 얼굴로 입방아에 올랐다.
마돈나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그리고 승자는”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마돈나는 수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해당 영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 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촬영한 것으로 마돈나는 섹스심벌로 불렸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얼굴로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미국의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는 마돈나의 달라진 얼굴에 대한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소개하곤 “마돈나는 지난해부터 이상해진 얼굴로 우려와 비판을 받아왔다. 한 성형외과 의사는 그가 안면 주름과 피부 탄력을 위한 주사를 맞았을 것이라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돈나는 1958년생으로 올해 65세가 됐다. 연하 킬러로 잘 알려진 그는 지난 2019년부터 36세 안무가와 교제했으나 지난해 2월 결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돈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 승우아빠, 구독자 떨어지자 ‘당근마켓’ 비하발언 사과 [전문]
- 방탄소년단 정국 모자 판매하려던 前 외교부 직원, 약식기소
- 퍼플키스, 세련+고급美 장착…컴백 열기↑
- ‘로기완’, 송중기부터 서현우까지…캐스팅 라인업 [공식]
- 엘비스 프레슬리 전처와 딸, 8년 간 대화 NO…유산은 어디로 [할리웃통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