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파리 럭셔리 호텔서 찰칵… 여전히 영앤리치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소녀시대 출신의 방송인 제시카가 호캉스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른한 주말은 룸서비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파리의 유명 호텔에서 호캉스 중인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잠옷 차림의 제시카는 룸서비스로 받은 커피와 크루와상 등을 두고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영 앤 리치의 일상을 엿보게 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소녀시대 탈퇴 후 가수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인 제시카는 지난해 중국의 예능 프로그램 ‘승풍파랑 적저저3’에 출연하며 모처럼 근황을 알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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