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윤현숙이 유쾌한 매력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잖아. 그러니 가야지, 바닷가로. #산타 모니카 #베니스 비치”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미국 산타모니카 비치를 찾은 윤현숙의 행복한 일상이 담겼다. 화이트 맨투맨에 짧은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한 윤현숙은 나이를 잊게 하는 각선미와 명품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나 마치 노상방뇨를 하듯 벽을 본 엉거주춤한 자세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 윤현숙은 “뒤돌아서 뭐하는 중인가?”라는 한 네티즌의 물음에 “벌 받는 연습 중”이라고 답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현숙의 최근 활동은 MBC ‘복면가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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