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와이스 쯔위가 고향 대만에서 수십억 원 대의 펜트하우스를 구입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3일 대만매체 TVBS 뉴스에 따르면 쯔위는 대만 가오슝시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1억 위안(한화 41억 원)에 매입했다.
보도에 따르면 쯔위가 매입한 펜트하우스는 가오슝 웅강신의 미술관 건물에 위치했으며 해당 지역에서 가장 비싼 매물로 알려졌다.
쯔위는 지난달 16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모두 마친 상태로 어머니를 위해 해당 펜트하우스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만 출신의 쯔위는 지난 2015년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 인형 같은 미모로 주목 받았다.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3월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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