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세월 역주행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만…뻑하면 5년…10년…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끈 원피스에 챙이 넓은 모자, 선글라스를 매치한 황신혜는 세련미 넘치는 자태와 여전히 눈부신 여배우 미모로 감탄을 유발한다. 6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비주얼이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세월도 비껴가는 미모여신” “정말 세월이 빨리 가죠” “그래도 미모는 여전하시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황신혜는 MBN ‘엄마는 예뻤다’의 진행자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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