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이종혁이 새해 다짐을 밝혔다.
이종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주간의 기적. 더 글로리 정성일 때문에 잘 돼서 다행이네.. 난 그냥 간의 기적을 바란다. 8주 안에 간이 좋아지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혁은 책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손에 들고 있는 책은 헬스 트레이닝 관련 서적으로 책의 저자와 함께 사진을 찍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최현호 코치가 “몸 만드는 거유?”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이종혁은 “아주 슬슬”이라고 화답해 운동 다짐을 전했다.
한편 이종혁은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서 속내를 알 수 없는 조선의 왕 역을 맡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종혁 인스타그램
- 컴백 앞둔 임창정, ‘멍청이’로 되짚는 28년…뮤비 티저 오픈
- ‘연세대 아들’ 둔 안젤리나 졸리, 선행 또 시작…이라크 참상에 눈물
- ‘만달로리안’, 3월 공개…강력한 액션과 귀여움 예고
- 트리플에스, 이번엔 10명이다…모든 가능성 보여줄 예정
- 르세라핌, 日서도 파죽지세…오리콘 3개 부문 석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