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3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생은 같은 편 보셨나요?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부부들 이야기도 너무 재밌으니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10시에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전진과 꼭 붙어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남선녀 커플답게 바람직한 키 차이와 훈훈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이서의 훤칠한 키와 극세사 각선미도 눈에 띈다. 또한,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 덕에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