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엄현경이 근황을 전했다.
2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밖은 위험한데 말이죠. 어서 날이 따뜻해지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레드색 니트에 브라운 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한 색상의 의상 덕에 엄현경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엄현경의 늘씬한 기럭지에 극세사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작은 얼굴과 길쭉길쭉한 팔다리로 인해 167cm의 키보다 더욱 커 보여 모델 포스를 발산 중이다.
한편, 엄현경은 2006년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했으며 ‘경성스캔들'(2007) ‘굿 닥터'(2013) ‘피고인'(2017) ‘청일전자 미쓰리'(2019) ‘두번째 남편'(2021~2022) 등에 출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엄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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