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김혜수가 셀카를 공유했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근접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는 김혜수가 담겨 있다. 차량 안에서 편한 모습으로,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사진을 찍고 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얼굴에 큼직한 눈, 코, 입이 여백 없이 꽉 차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 또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나이 54세로 배우 최성국, 김수로, 유해진과 동갑이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에서 중전 임화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