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신지가 상큼 매력을 발산했다.
신지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머리 분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알록달록한 니트 카디건이 신지의 러블리한 매력을 돋보이도록 만들었다.
특히, 신지의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탱탱한 피부와 결점 없는 피부도 시선을 보았다. 게다가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한 신지는 날렵한 턱 선과 긴 목 등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지난 8월 8일 발매한 신곡 ‘GO’로 활동을 끝마친 후, 최근 새 앨범 ‘LET’s KOYOTE’로 다시 팬들 곁에 돌아왔다. 현재 신지는 MBC 표준 FM ‘싱글벙글 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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