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경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보더 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어젠 제대로 넘어져서 엉덩이에서 뽀깍 소리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경리는 화이트 컬러의 맨투맨과 트레이닝 팬츠, 비니 모자를 착용하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커다랗고 동그란 눈과 작은 얼굴 사이즈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또 경리는 전신샷을 함께 공개해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동안 비주얼에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News’로 데뷔해 방송 활동을 이어왔으며,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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