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40살 맞아? 소년미 눈길

[TV리포트=권길여 기자]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유연석(40)이 남다른 동안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매거진 ‘하퍼스 바자’ 2월 호와 함께한 유연석의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 유연석은 벽에 기댄 채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눈빛에서는 풋풋한 ‘소년미’가 느껴졌다. 흰색 반팔 티를 입은 유연석은 탄탄한 팔근육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블랙, 화이트 컬러의 터틀넥에 진을 매치한 유연석을 볼 수 있다. 그는 심플하면서도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낸다.

유연석은 촬영 현장에서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A컷을 단숨에 완성해 내 스태프에게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권길여 기자 gygwon@tvreport.co.kr / 사진= 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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