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전다빈은 속옷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군살 없이 늘씬하고 섹시한 구릿빛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양한 디자인의 타투가 섹시한 매력을 더욱 증폭시켰다.
누리꾼들은 “멋지다”, “기운 받고 살 빼고 싶다”, “몸매 무엇”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N ‘돌싱글즈3’ 출연자인 전다빈은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8세 딸을 양육하고 있는 싱글맘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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