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45세인 채정안이 스킨십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ENA 예능 ‘명동사랑방’ 2회에서는 뜨겁게 달아오른 16명의 단체 미팅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주 이들의 자기 소개 타임과 매력 어필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상황. 여기에 네 MC 서장훈, 채정안, 박하선, 양세찬은 커플 매니저로 변신해 대학생 출연자들과 깨알 케미를 선보여 재미를 선사했다.
채정안은 이번 주 방송에서 매운맛 토크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그는 녹화 도중 “내 나이 되면 스킨십 잘하는 사람이 좋다”라고 대담하고 솔직한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채정안은 계속해서 더욱 놀랄 만한 발언들로 대학생들을 당황하게 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전언이다. 이에 양세찬은 “저희 그런 방송이 아니에요”라고 채정안을 단속했다고.
ENA ‘명동사랑방’ 2회는 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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