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보디라인과 동안 외모를 뽐냈다.
지난달 29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멕시코 로스카보스를 해시태그하며 “유튜브에 다양하게 담아보려고요,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한 사진 속 황신혜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또 현지에서 판매하는 초록색 반지를 착용하고서는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배우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1세다. 1983년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2022년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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