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발리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1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게 안아프게? 어엄청 아프다. 지금도 아프다. 마이 아파”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발리의 해변에서 서핑 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 파도에 잠시 휘청이더니 그대로 바다로 빠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패대기서핑 #안아파보임 #엄청아픔#발리 #짱구#바투볼롱 #짱구서핑”라고 덧붙여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전했다.
한편 엄정화는 JTBC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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