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성 SNS 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씨 아내 인민성이 남편 관련 루머를 공개적으로 부인했는데요.
인씨는 본인의 sns 스토리에 “애로부부 금메달리스트는 오빠가 아닙니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애로부부 불륜 남편에 대해 누리꾼들이 누구인지 추측하고 있었던 상황.
누리꾼들은 김동성 아니냐는 말도 있다며 김씨를 추측하고 나서기도 했던 바가 있습니다.
방송 내용은 금메달리스트로 유명한 운동선수 남편의 두 얼굴을 고발하는 아내의 사연이었으며 사연자는 임신 중에도 남편에게 내조를 잘했고 금메달을 딴 남편은 광고, 방송에 출연하면서 사랑꾼 이미지로 유명인이 됐으나 실상은 달랐다고 폭로했습니다.
남편은 폭언과 폭력을 일삼고 문란한 생활을 했으며 아내의 희생을 종용하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안선영이 저 남편이 누군지 자꾸 연상이 된다면서 전에 호텔에서 새벽에 드라마 촬영을 한 적이 있는데, 유명한 스포츠 스타가 파티를 했는지 웬 여자와 어깨동무를 하고 나오더라며 왠지 이번 애로드라마 속 남편이 저분일 것 같은 느낌이라고 목격담을 전했습니다.
이어 누리꾼들은 사연자 남편이 누구인지 추측했고 여기에 김씨 이름이 나오자 인씨가 남편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