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1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바라던 레깅스로 만들어준듯~~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영은 레깅스 위에 여러 장의 옷을 걸쳐 입고 사진을 찍었다. 자동차에 몸을 기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늘씬하고 길쭉한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패션 감각과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딸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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