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뜬뜬’이 유재석의 무근본 수다 콘텐츠 ‘핑계고’에 이어 술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안테나 플러스의 유튜브 채널 뜬뜬 측은 1일 정도 ‘빰빰소셜클럽’ 출연진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빰빰소셜클럽’ 멤버인 몬스타엑스 주헌이 만든 로고송과 함께 주우재, 이용주, 아이키, 박세미, 더보이즈 선우가 등장한다.
주우재의 “무슨 의도예요? 이렇게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 모아다가”라는 질문 뒤 이용주, 아이키, 박세미, 주헌, 선우의 독보적인 캐릭터 열전이 펼쳐질 것이 예고됐다.
‘빰빰소셜클럽’은 코로나 시대에 잊힌 술 게임을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사교 모임 콘텐츠다. 멤버들은 술을 즐기면서 클래식 랜덤게임과 최신 유행 MZ게임을 체험, 섭렵한다. 본 적 없는 조합들이 모인 가운데 끊임없는 티키타카와 과몰입 콩트가 펼쳐질 것이라는 전언.
‘빰빰소셜클럽’의 첫 회는 10일 저녁 10시 ‘뜬뜬’ 채널에서 공개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안테나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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