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무대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했다. 선명한 쇄골 라인과 매력적인 직각 어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마네킹을 옮겨 놓은 듯한 작은 얼굴 사이즈와 우월한 비율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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