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오연서가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오연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나시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푸켓 여행 중 숙소에서 찍은 사진으로 휴양지에 찰떡인 의상이 눈길을 끈다.
백옥 같은 오연서의 피부가 가장 먼저 시선을 모았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 덕에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 또한 돋보였다. 역시 옆태 미인다운 자태에 많은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11월 개봉한 영화 ‘압꾸정’에 ‘규옥’ 역으로 출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 박주현, 여기가 바로 천국…햇빛 느끼는 여신
- ‘분노의 질주’ 10번째 시리즈, 5월 17일 개봉 확정
- 오정연, 필리핀 시선 사로잡는 몸매…늘씬 보디라인
- SG워너비, 7년만 완전체 공연…4월 단독 콘서트 개최
- 지석진, 지천명 넘은 아이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