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 리사가 찍어준 사진 자랑.. 11자 복근+ 명품 골반

[TV리포트=이지민 기자] (여자)아이들 민니가 일상 패션을 공유했다.

민니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로우 라이즈 청바지에 크롭 니트를 매치해 섹시한 일상 패션을 완성했다. 과감한 11자 복근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군살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복부가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 사진을 찍어준 이가 블랙핑크 리사라는 점에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민니는 같은 태국 출신인 리사와 개인적인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첫 번째 월드투어 ‘2022 (G)I-DLE WORLD TOUR [ JUST ME ( )I-DLE ]’로 글로벌 팬들에게 인사한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민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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