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박주미가 명품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주미#parkjoom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대에 앉아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 옅은 얼굴임에도 광채가 흐르는 꿀 피부와 탱탱한 탄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머리를 늘어뜨려 박주미 특유의 우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도 감탄을 자아냈다. 등이 훅 파인 초록색 드레스 자태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살, 16살의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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