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첫날부터 계속 스쿠터 렌트할 생각이었는데 3일 내내 호우경보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드디어~!! 반짝함과 동시에 달려부러따 작은 시골섬 구석구석 조심조심 뽈뽈뽈”이라고 말하며 필리핀 여행 근황을 전했다.
무엇보다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필리핀의 다양한 장소를 여행 중인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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