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주빈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31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과 알콜이 넘쳐흐르는 모히또 한 잔 마가리타 한 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주빈은 민소매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군살 없이 늘씬하고 길쭉한 팔다리가 모델의 자태를 뽐냈다.
또 칵테일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주빈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주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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