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31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에 드는 찰떡 조합을 찾아서.. 네버앤딩 테스트 테스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덕분에 얼굴도 손도 건조해 질 틈이 없어요:) 미국에서 불규칙한 식사와 외식에 과식한 듯 하여 한국 돌아오니 입맛도 없어요! 오늘은 속 편히 콜라비와 오이로 가볍게”라는 문구와 함께 피부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서하얀은 민낯에도 굴욕 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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