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전했다.
31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부부 요번에 너무 재밌는 촬영을 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열중이다. 두 사람은 화이트 컬러 맞춰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모습을 뽐냈다.
무엇보다 전진의 품에 안겨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류이서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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