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효민이 슬림핏의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효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 익히 들어봤지 나 이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한껏 드러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일부 누리꾼은 “기럭지 완전대박 부럽다 이쁨”, “쏘핫핫”, “효민누나 너무 이뻐요”, ”
어후야 너무 늘씬하다”, “악 너무 예뻐” 등의 반응들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에 걸그룹 티아라에 데뷔해 현재는 유튜브 채널 등을 운영하며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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