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은 침대에 누워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입술을 내밀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심진화 옆에 곤히 잠든 반려견의 모습도 돋보였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심진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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