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지현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taking a selfie surronded by lovely sun, no matter how bright it is.(아무리 밝을지라도 사랑스러운 태양에 둘러싸여 셀카를 찍는 걸 좋아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현은 민소매 상의에 니트 카디건을 걸치고 사진을 찍었다. 여기에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해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카메라를 위로 들고 셀카를 찍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돋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해 12월25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현성일보 사주의 장녀 모현민 역할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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