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가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하니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개구진 찡그린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평상시 털털한 성격으로 유명한 만큼 사진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움과 생동감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민낯에 가까운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콧잔등을 찡그리며 윙크하는 미소 또한 귀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니가 출연한 감성 로맨스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올해 2월 공개될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