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르세라핌 사쿠라는 29일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팬들에게 공유했다.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사쿠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MOSONIC2023″라는 글과 함께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흰색 반팔 크롭티에 핑크색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키치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는 최근 일본에서 열린 GMO 소닉 2023 당시 무대 뒤에서의 모습으로 사쿠라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사쿠라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등 인형 같은 비주얼도 눈에 띈다. 무엇보다 운동으로 단련된 사쿠라의 복근이 시선을 강탈하는 중이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사쿠라는 현재 르세라핌 멤버로 활동 중이다. 르세라핌은 2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컴백해 활동을 펼쳤다. 최근 사쿠라는 첫 단독 예능인 유튜브 채널 ‘겁도 없꾸라’에서 매주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사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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