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신세경이 자기관리 끝판왕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신세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파리 출장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신세경은 파리에 출장을 갔다. 바쁘게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했다. 신세경은 “너무 배가 고프다”라며 밖으로 나갔지만 마땅한 식당을 찾지 못해 룸서비스를 이용했다.
신세경은 밥을 기다리며 디저트를 먼저 먹었다. 야무지게 칼질을 하며 허기진 배를 달랬다.
곧 스테이크가 도착하고 신세경은 머리까지 묶고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했다. 음식을 먹을 때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였다.
또 신세경은 빵을 먹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막으로 “빵이 미쳤어요”라고 적을 정도.
‘먹방’이 끝나자마자 “빵 때문에 운동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러닝머신을 탔다. 늦은시간까지 운동을 하며 남다른 자기 관리를 보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신세경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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