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파 제주 (제주 브이로그 준비중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는 제주도의 다양한 곳에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따뜻한 귀마개를 끼거나 귤을 들고 밀착 사진을 찍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백동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 서현진, 엄마 껌딱지 반려견…고관절 스트레칭까지
- 신성훈 감독, ‘짜장면 고맙습니다’ 저작권료 장애인 시설에 기부
- 뉴진스, 방탄·임영웅마저 꺾어…브랜드평판 1위
- 오나라 “20년 인연 진선규, 잘 돼서 배 아프지 않아” (‘카운트’)
- 문소리·박해준, 아이유·박보검 장년 시절 연기할까…”검토 중” [공식]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