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쌈디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쌈디는 초록색 조끼 패딩과 청바지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소파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쌈디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사이즈,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쌈디는 2005년 데뷔해 그룹 슈프림팀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SG워너비로 활동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쌈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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