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엄마' 오윤아 이 날씨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이유는..? [ 오윤아 SNS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30130/b76947ea-7ea2-47e1-be6f-c1f49c20f2fb.jpeg)
배우 오윤아가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미니스커트를 입고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얼어 죽. 춥다 추워”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오윤아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코트를 걸쳐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공개한 당시 최저 영하 12도 날씨였음에도 날씬한 보디라인과 길쭉은 다리를 뽐내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중딩엄마' 오윤아 이 날씨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이유는..? [ 오윤아 SNS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30130/e15c5ee3-7b8a-4187-bcea-842704bbb54d.jpeg)
얼굴 또한 작아서 배우임에도 모델 포스를 느끼게 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중학생 엄마 같지 않은 비주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예뻐”, “뒤에서 후광이”,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만 나이로 43살이다. 현재 그녀는 2015년 이혼 후부터 지금까지 홀로 장애를 앓고 있는 2007년생 16살 아들 민이를 키워오고 있다.
오윤아는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로 데뷔했다.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복귀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