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국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다양한 장소에 방문해 사진을 찍었다. 남편 임창정의 워싱턴 공연 일정에 맞춰 내조하면서도 관광지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짧은 시간 내에 다시 한국으로 귀국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한국 어서 오세요”, “공연 끝나자마자 귀국하다니”, “체력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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