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임지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임지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피차 잘 먹었습니다 #마당이 있는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피차 선물 앞에서 외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음료잔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임지연은 청순한 미모로 주변을 밝히고 있다. 화제작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인 악녀 연기로 화제를 모은 임지연은 독기를 쏙 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더 글로리’ 파트 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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