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새해 첫 팬미팅을 연다.
(여자)아이들은 ‘(G)I-DLE OFFICIAL FAN CLUB NEVERLAND 3RD FAN MEETING [행운의 편지]’를 통해 오늘(28일) 오후 6시와 내일(29일) 오후 5시, 양일간 팬들을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공식 팬미팅이자, 4년 만에 열리는 대면 팬미팅으로 (여자)아이들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미니 5집 ‘I love’로 컴백한 (여자)아이들은 아이튠즈 톱 앨범 부문 전 세계 40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고 국내 음악 방송 11관왕을 달성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새해를 열며 팬들과 대면 팬미팅에 나선 여자아이들의 올해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팬미팅 ‘(G)I-DLE OFFICIAL FAN CLUB NEVERLAND 3RD FAN MEETING [행운의 편지]’는 오늘(28일)과 내일(29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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