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전소미가 가녀린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컨버스 만들어봐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짧은 크롭 톱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팔을 높게 들어 복근이 많이 노출되었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한 줌에 잡힐 것 같은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미의 글래머 몸매 또한 시선을 강탈했다. 마른 몸에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 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전소미는 2016년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해 현재는 ‘덤덤’, ‘XOXO’ 등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최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엠넷 ‘2022 마마 어워즈’에 호스트로 참석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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