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오윤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오윤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어죽. 춥다추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추위의 날씨에도 시스루 스타킹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구두를 신지 않았음에도 훤칠한 다리길이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오윤아의 소멸할 것처럼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8등신 비율은 물론 43세의 아이가 있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0년생 올해 한국 나이 43세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또 영화 ‘미스매치’에서 오대환과 호흡을 맞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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