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홍현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언제 오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와 아들 준범 군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제이쓴을 기다리고 있는 모자의 닮은 뒤태가 미소를 유발했다. 특히, 준범 군의 작고 귀여운 체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개그우먼 홍윤화는 “으하 졸귀”라는 댓글을 남겼고, 다비치 강민경 또한 “귀여워~”라고 반응했다. 개그맨 오지헌도 “뒷모습이 똑같네”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 ‘히어로 무덤’ DC, ‘샤잠2’ 메인 예고편 공개…흥행 부진 씻을까
- 손나은, 민낯 여신.. 인상 쓴 모습도 예뻐
- 하연수, 일본 정착? 일본 미소녀 비주얼 근황
- 채수빈, 연극으로 컴백…’셰익스피어의 연인’ 오늘 첫공
- 장승조, 이 외모로 40대라니 유죄.. 캠퍼스 훈남 재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