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지현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현은 바다에 있는 놀이공원을 등지고 사진을 찍었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화장기가 없어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지현은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대중의 사랑을 차지했다. 박지현이 연기한 모현민은 현성일보 사주의 장녀로 진성준의 아내이자 진도준의 형수다. 팬들 사이에선 ‘재벌집 형수님’이란 별명으로 불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 ‘마블 배우’ 존 벤티미그리아의 딸, 25세 나이로 사망 [할리웃통신]
- KBS “‘가요톱10’, 3월 돌아온다” [공식]
- “브라보 최고다 연진아” 임지연, 파마하고 상큼 미소
- 신세경, 인형이라 해도 믿겠네…신비로운 매력
- ‘좋아요’ 누르더니…현아♥던 재결합설 불거져
댓글 많은 뉴스